Posted by hi8ar~ Posted in " Diary " 2008/06/02 22:54
死靈, 김수영.......활자는 반짝거리면서 하늘 아래서간간이자유를 말하는데,나의 영은 죽어 있는 것이 아니냐.벗이여,그대의 말을 고개 숙이고 듣는 것이그대는 마음에 들지 않겠지.마음에 들지 않어라.모두 다 마음에 들지 않어라.이 황혼도 저 돌벽 아래 잡초도담장의 푸른 페인트 빛도저 고요함도 이 고요함도그대의 정의도 우리들의 섬세도행동이 죽음에서 나오는이 욕된 교외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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