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by hi8ar~ Posted in " Diary " 2011/09/08 00:51
집에 오는길.. A를 만났습니다. 정말 오랜만이었지만, 별반 새로울 것도 없는 녀석이라.. 여느때 처럼 똑같은 술집에 앉아, 500 둘에 소주 하나.. 소주를 안주 삼아 맥주를 홀짝 거렸더랬습니다. 마침 마지막 남은 노가리의 대가리를 떼어 내며.. 성진은 자연스레 한숨을 푹 쉬었습니다. "가을 타나 봐" 의 "가" 자쯤을 꺼내려 하고 있을 때 였습니다. 눈치 빠른 녀석은 "ㅇ"즈음이 ...
Comments
Go to write form아.. (아직도) 일빠!
와 멋지고 엄청난 글. 간만에 감동이군요.
이제 성지순례의 시작. 줄을 서시오~ 고치기 Reply
못살겠다! 우껴서! 이빠 댓글 금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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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국 술은 독약도 되고 해골물도 되고.. 고치기 Reply
오랜만이에요. 의리님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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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습니다. 올 초에 회사를 옮기고 한동안 정신이 없었습니다. 거기에 주말에는 늘 대기중이다보니 더더욱 그랬습죠. 고치기